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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일)

가는곳 마다 마리나에서는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에이스보… 조회 : 14,219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고의 야경입니다...
30분이면 멕시코국경이 위치하는 곳이지요
도시의 경관이며..마리나시설이 발길을 옮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롱비치에서 카다리나 섬을 가는 중의 한 컷입니다...




카타리나 섬의 전경입니다...




샌디에고와 로스엔젤레스 사이에 있는 도시... 뉴포트비치의 한 컷입니다..





샌디에고와 뉴포트비치 사이의 한 도시이지요..




역시 샌디에고에서 로스엔젤레스를 오르는 중에 만난 도시입니다..




로스엔젤레스인지..샌프란시스코인지는 잠시 혼동이 되네요..
아마 로스엔젤레스의 마리나 델웨이 같습니다..




문득 전곡항과 궁평항을 생각나게 하던 몬트레이입니다..




롱비치의 늦은 오후무렵입니다...







모처럼 피씨방을 드를수 있는 시간이 나네요...
귀국하는대로 자료를 풀어 놓겠습니다...

정리못한 대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초이 06-10-18 14:49
맨 마지막 빨간 보트 사진은 롱비치에서 인근 항구간 출퇴근용으로 쓰이는 보트네요.
미국도 러시아워에는 차가 많이 밀려다니다보니... 이런 방법도 생각해 냅니다.
그리고, 뉴포트 비치 등지에서는 저 정도 크기의 배를 이용해서 마리나 크루즈, 혹은 파티랜탈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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