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al 4080 cruising
보트랑
조회 : 30,265
삼월 중순...
전곡항마리나에서 출항한 크루징입니다..
바람과 파도..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부터 전해지고 있는 ..봄기운..
그래서 바다는 이제...
노래 가사처럼.. 나를 받아주세요라고 하는듯 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에이스보트님에 의해 2010-03-28 09:13:36 전곡항마리나에서 복사 됨]
전곡항마리나에서 출항한 크루징입니다..
바람과 파도..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부터 전해지고 있는 ..봄기운..
그래서 바다는 이제...
노래 가사처럼.. 나를 받아주세요라고 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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