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샌프란시스코 에서 인사드렸던 제이 입니다.  제안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현 보트구매는 대략 모든 구매자들께서 직접 해외 search 를 하셔서 물건을 찾으시면 한국 현지딜러 또는
에이스요트 같은 신뢰성있는 회사를 통해 진행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구매자 그리고 대행을 하시는 회사에게 득과실이 발생하게됩니다 물론 양측전부 실이 크겠죠

첫번째 
좋은물건을 찾고 사진이나 spec 상으로 빠질것이없지만 1억 2억 이 넘는 물건을 정식구매 하고자하면 담당자가 현지 또는
한국에서 직접 확인차 출장을 와야합니다. (번거로운 절차와 추가 비용등등)

두번째
현재 세계적으로 한국 특히 중국에 수출되는 Used Boat 물량의 80% 이상이 미국에서 판매가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이곳 현지에 한인 또는 다른 아시아인을 상대하는 전문 인력이 부족합니다 (모두 백인 아자씨 할배 또는 쭈그리 할망구 등과
사실 상담하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저도 얘기하다보면 짜증나서 네 니 팔뚝 굵습니다 그러고 다른곳을 컨택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계신 어떤분이 보트를 뉴저지나 텍사스에있는 보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산출비용을 계산하셔서
$80,000 짜리보트를 대략 $100,000 이면 충분하다(한국현지예상통관 모든 수수료감안) 생각하시고 의뢰를 물어보실것입니다
허나 실체는 많이다를수있습니다.  뉴저지 나 휴스턴에 있는 보트를 운송하려면 현지 운송회사들이 자기들의 최소한의 비용절감을
위해 (수출하는 한 배에 통합해서 보내는 경우) 육송운송을 필히 해야하는데 이비용도 만만치 않고  전문 한인 브로커의 부족으로
더 많이 볼수있는 혜택을 못보시게됩니다.

저의 취지는 제가 이곳에서 직접부딧치고 나름대로 찾아낸 몇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 한국에서 또는 중국에서 구매자들이 최대한 혜택을
볼수있게 해드리고싶어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아시안 community 를 상대로 배를 소개해드리고있습니다.  (Beneteau. Lagoon. Jeanneau) 아시안 최초
주 가격대가$170000 에서 $250000 사이인 새 Sailboat 입니다 이곳에는. Charter to own program이란것이 있는데 이게 아주 비지니스
오너들한테 메리트가 있습니다
자 저의 간단한 취지입니다.  이곳에서 제가 판매하는 배들이 Charter to own program 이 끝나느 38 개월 내지는 44 개월 지난(charter 회사의
배 관리는 철저할정도로 완벽관리해줍니다) 배들로써 완전 새것과 같습니다.  Engine hour 도 모두 400 시간 이내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고든 새것이든 운송비는 동일합니다 즉 소요비용은 같습니다 허지만 위에 표기한 가격대가 다시 $140000 에서 $200000 정도 되면서
좀더 많은 구매자들을 만날수있을것입니다. 
확실한 물건에대한 최대한의 비용절감 등 제대로 된 물건을 찾을필요없이 미리 모델을 보고 선택을 하실수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보증된 물건)
너무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현재 중국측의 반응이 매우좋습니다. 특히 Sailing yacht 는 유지비용이 적어 아주 매력적입니다

저는 다음주에 이곳에 계시는 몇몇분들 과함께 flotilla 라는 program 이있어서 1 주일 정도 갑니다 (sailing yacht 실 경험포로그램입니다)
한국도 이런 문화가 곧 활성화 되겠죠. 기대합니다.  많은 요트인구들이 생겨날것입니다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증이 있으시면 멜 주세요  (Chater to own program 또는 이곳 현지 운송체계 등등)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agunarhee@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