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보트 문화의 변화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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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981
글쓴이 : 에이스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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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eboating.com/gnu/qna/384 |
안녕하세요 그림자님..
여전히 죄송한 마음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예측하신대로 한창시즌때..로 변명을 한다면 그 또한 온라인에 대한 불성실이란 부메랑을 맞고 말 것입니다. 아직 우리나라 요트시장은 평가나 설명을 드릴 수 있을 만큼 정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이다시피 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 만큼 우리나라 생활수준에 비해 요보트 문화가 늦게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각 지자체를비롯해 여러분야에서 요보트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하고 있으니까 보다 더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이스요트를 시작하면서 바다와 요트가 사업성보다 우선이었기에 업주보다는 어드바이저로서 더 노력해왔습니다 그로인해 시행착오도 많았고 갖추어야 할 부분이 많은채 에이스요트를 이끌고있습니다 그렇게 부족한 점이 많아서였다고 ... 널리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바다와 보트,요트는 행복과 로망의 아이콘이라해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비기너들의 부품꿈과 희망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때문에 더더욱 조심스럽고 정확한 어드바이저로서 노력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 일환으로 해외매물을 구하는 조언을 연재하기로 한 것입니다. 오래전 부터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 당시는 관심을 갖고계신 분들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마침 그림자님께서 문의를 주셨던 부분의 답변이 중복되는 차에 시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빌며 서둘러 업데이트를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